낮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 일본 요코하마는 또다른 기대를 안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항에 도착하여 숙소로 바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전시회 출장을 위해 방문한 APA Hotel & Resort Yokohama Bay Tower.
“이게 진짜 숙소인가?” 싶을 정도로 거대한 호텔이었고,
그 거대함 안에 숨어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을 중심으로 써볼게요.

도쿄 나리타/하네다 쪽에서 요코하마로 이동하면서
하늘 위로 솟아있는 고층 빌딩이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업무용 오피스 빌딩인가 했는데,
도착하니 그 전부가 숙소 기능을 하는 호텔이라는 걸 알게 됐죠.
실제로 이 건물은 지상 37층, 높이 135.5m 규모의 초대형 호텔으로 분류돼요.
“호텔 하나가 아니라 도시 하나 같은 느낌”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어요.
이렇게 거대한 건물을 거의 전부 호텔로 활용하는 구조라,
객실 수도 많고 공유시설도 스케일이 컸어요.
전시회 일정 끝나고 돌아왔을 때
“여기서 좀 쉬면 된다”는 안정감이 강했습니다.
좋았던 부분만 있는 건 아니에요.
체크인할 때, 이 호텔은 완전 셀프 체크인 시스템(키오스크 기반)을 이용해요.
즉, 리셉션 직원 직접 응대 대신 기계 인터페이스로 처리하는 방식.
근데 출장으로 지쳐서 도착한 시점엔 이게 은근히 버겁더라고요.
특히, 일본어 인터페이스 오류가 몇 번 떠서
옆에 있던 직원(일본인)도 당황해 하긴 했었죠. 하지만 한국어로도 안내가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시면 결국에 해내게 됩니다.

체크인이 조금 번거로웠지만, 그 이후 쭉 이어진 만족감이 컸어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Booking 등 리뷰 사이트 보면 “위치 정말 좋다 / 조식 훌륭하다 / 뷰가 좋다”는 평이 많고요.
다만 “방이 작다 / 수납 공간 부족하다”는 후기도 일부 있어요.
출장 숙소 기준으로는 충분했지만, 장기 체류면 좀 답답할 수도.
전시회 때문에 이동이 많았던 일정 중에서, 이 호텔의 교통 인프라는 큰 플러스였어요.
이동 스트레스가 덜하니까 출장 피곤함이 좀 녹더라고요.
출장으로 간 APA Hotel & Resort Yokohama Bay Tower는
건물 전체가 호텔일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과,
저렴한 가격대에도 프리미엄 감성의 부대시설이 인상적이었어요.
체크인 키오스크 오류는 좀 아쉬웠지만,
뷰+온천+교통 접근성 쪽에서 높은 만족감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이며, 불펌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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